* 동유럽의 불가리아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의 기념사진입니다. 불가리아와 세르비아는 바울이 복음을 전했던 마게도니아의 근처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복음이 유럽과 미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이곳에 가서 다시 복음을 전한 일은 기이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