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의 나이로비 인근에 위치한 신학교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의 기념사진입니다. 참석자는 케냐의 목회자와 신학생이었고, 당시에 20년 동안 케냐선교사로 사역중인 한국선교사님이 신학교 학장으로 재직중이었습니다. 특히 케냐 목회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세미나 후에 여기서도 정기적으로 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